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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재(劫財)가 정관(正官)을 만날 때 천하대권 쟁취할 운세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다는 속담이 영원한 진리이자 세상작동의 원리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0/06/19 [06:44]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도 만약에 호걸인 겁재(劫財)가 배반하거나 몰락을 당하였을 경우를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 호걸이 몰락했다면 총칼로 집권한 자가 총칼을 잃어버린 꼴이고, 호걸이 배반했다면 총칼이 배신을 함인 것이니 총칼의 재물이 될 수밖에 없는 처지일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총칼로 빼앗은 대권(大權)과 권력은 총칼로서만이 다시 빼앗을 수 있음이 진리이고 이치다. 그래서 총칼로 흥한 자는 반드시 총칼로 망한다는 속담이 영원한 진리인 셈이다.

 

총칼로 일으키는 거사에 참여해 공로가 큰 장수인 겁재(劫財)들은 모두 다 큼직한 자리와 대가를 요구해오기 마련이다. 그리고 가난했던 호걸들이 돈맛과 권력의 맛을 한번들이면 기고만장해짐은 물론 더 더욱 탐욕스러워진다는 점 또한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다.

 

그래서 총칼이 더 큰 욕망을 부리게 되면 총칼의 피해는 더욱 커지게 마련이다. 총칼의 무력으로 대권을 잡았으니 총칼들에게 푸대접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이들을 다스리려면 동참했던 호걸들에게 후하게 자리들을 나누어주어야만 불평불만과 궤도를 벗어나는 이탈자가 생기지 않는 법이다.

 

또한 반면에 거칠고 사나운 이런 호걸들을 다스리려면 관성(官星)이 왕성해서 법을 엄격하게 강조하고, 강력한 사회질서와 사회정화를 앞세우게 되면 권위가 늠름해져서 능히 이들을 다스릴 수가 있음이다.

 

그러나 주인공의 정덩한 사법권인 관성(官星)이 무력할 경우에는 법과 질서 그리고 권위가 땅에 떨어질 뿐만이 아니라 동참했던 호걸들에게 나누어줄 자리와 보따리도 빈약해지기 때문에 호걸인 겁재(劫財)들을 다스릴 능력이 부족함은 물론 불평불만이 팽배해지게 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처지에 놓이게 되면 호걸들이 마침내 총칼을 주인에게로 돌리고 무법과 불법을 자행하기에 이르니 결국 주인공은 충실했던 심복들의 총칼에 목숨을 잃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겁재(劫財)가 정관(正官)을 만나면 위풍이 당당하고 용맹스러워서 대권도 거머잡을 수가 있게 된다. 겁재(劫財)는 본래 두려움이 없는 맹호이고 적수가 없는 무적의 용사이자 총칼이다. 정관(正官)의 입장에서는 똑같은 벼슬을 하는데도 겁재(劫財)와 같은 용감무쌍한 호위 군사들이 지키고 총검으로 무장을 했음이니 대권을 손아귀에 넣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그러나 총칼로 대권을 거머쥐고 잡은 자는 만사를 총칼에 의지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는 결국 충실하고 용맹스러운 무관들을 수족으로 관직에 등용함으로써 대권을 보존해 가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대담무쌍한 겁재(劫財)에게 후한 대접을 해주고 벼슬을 내려주니 겁재(劫財)는 천하의 부귀를 한손에 거머쥐게 됨이니 겁재(劫財)가 더욱 대담해지고 용감해져서 목숨을 걸고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게 됨이다.

 

겁재(劫財)는 본래 용기는 있으나 재물이 없는 호걸이므로 주인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것도 영광으로 생각한다. 빈털터리 호걸인 겁재(劫財)를 환영하고 후대하면서 벼슬까지 주는 주인에게 천하호걸들이 앞을 다투어 모여들고 충성을 약속하면서 충성과시경쟁이 일어날 것은 당연지사다.

 

이렇게 용감무쌍하고 충성스러운 호걸(劫財)을 후대하면서 거느리는 한 대권은 안전하고 유아독존의 권위와 명성은 유지될 수가 있음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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