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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 및 재확산 사태로 코로나 블루에 시달렸거나 우울감 등을 극복한 사례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나눔 공모전을 진행한다.
'2020 희망나눔 공모전'은 시민들의 심리건강을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를 통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공모전은 전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감 및 우울감을 이겨낸 사례와 지친 이웃들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주제로 하면 된다.
특히 ▲ 에세이 ▲ 네컷 만화 ▲ UCC 동영상의 3분야로 나눠 자신에게 맞는 분야에 자유롭게 참가하면 된다.
응모작 가운데 홍보활용성 ・ 표현력 ・ 주제 적합성 ・ 창의성 및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면밀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희망자는 전주시보건소 및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응모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주시보건소 김신선 소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시민들과 함께 이겨내고 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및 방역담당관에게 응원과 격려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마음치유상담소 및 명상 ・ 원예 ・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