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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전북 부안군의회가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포문을 열었다.
이번 임시회는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열리는 첫 회기로 향후 2년간의 의정활동을 가늠할 수 있는 출발점인 만큼,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며 올바른 정책방향 제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1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첫 의사일정을 시작한 부안군의회는 오는 29일까지 집행부의 2020년도 각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 및 군민을 위한 올바른 군정 방향과 대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문찬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의 2년을 향해 다시 뛰자고 말문을 연 뒤 "제8대 후반기는 군민들의 뜻을 존중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등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의 조화를 통해 군민이 행복한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 추세로 고통을 받고 있는 군민 모두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동료 의원들은 집행부의 당면과 현안사업이 시행착오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