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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 바닥분수' 가동

25일 시험 가동… 자연형 실개천ㆍ야생화 정원 등 조성

이요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8/24 [12:01]

 

▲  전북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 세병공원에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 공간과 바닥분수가 오는 25일 시험 가동된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 세병공원에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 공간과 바닥분수가 오는 25일 시험 가동된다.

 

전주시는 “여름철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추진 중인 에코시티 세병공원 내 물놀이터 및 바닥분수 조성사업이 95%의 공정률을 기록하는 등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물놀이터 및 바닥분수는 약 100여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1,800㎡ 규모로 에코시티 공동주택 개발시행사인 ㈜에코시티의 총 10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됐다.

 

이곳에는 ▲ 물놀이 조합놀이대 ▲ 유아풀 ▲ 샤워실과 탈의실이 포함된 통합화장실 ▲ 바닥분수(45㎡) ▲ 스마트 그늘막(3개소) ▲ 휴게시설(평상 5개소ㆍ등의자 5개소) 등의 시설이 갖춰진다.

 

특히, 에코시티 이미지와 어울릴 수 있도록 생태적인 측면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친환경 코르크로 포장하고 자연형 실개천과 야생화 정원도 조성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물놀이터는 개장하지 않는다.

 

전주시 박영봉 신도시사업과장은 "물놀이터 및 바닥분수는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친숙한 수경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유지관리 및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시티 세병공원에 조성된 물놀이 시설 및 바닥 분수는 서울ㆍ경기지역 선진 시공 사례 벤치 마킹 및 현장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2회)ㆍ입주자대표 사업설명회(3회)ㆍ전문가 자문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입지와 접근성 등을 고려해 농구장 앞으로 위치가 최종 선정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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