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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31일 비대면 영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감영병 청정지역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생활 속 방역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 비롯 거리 두기 등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증 여파의 전국적인 대규모 유행을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되는 등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 역시 30%까지 급증했다"며 "언제ㆍ어디서나ㆍ누구라도 확진자가 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인 만큼, 불필요한 모임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감염증 장기화 및 경기침체 등으로 정부의 내국세 징수율이 저조해짐에 따라, 최근 정부가 10조원 규모의 국세를 감액한 내년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의 보통교부세 결정 내역을 살펴보면, 광역ㆍ기초 지자체별로 4%씩 일괄적으로 감액돼 재정 운영에 '빨간불'이 켜진 만큼, 모든 사업을 면밀하게 검토해 2021년 본예산에 불요불급한 예산 편성을 자제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재정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존 소모성 및 행사성 예산은 동결하고 신규 편성은 가급적 지양해 달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편성부터 행정절차 이행 및 집행 등 관련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해 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이번 주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하고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덧붙였다.
한편, 부안군은 코로나19 대응 강화를 위해 역학조사반을 3개 팀으로 추가 구성하는 등 관련 문의 및 검사를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선별진료소 1개 동을 추가 설치ㆍ운영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