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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예비후보 김태호 경남지사 주목”

서울시장 출신 이명박 대통령 당선 '지자체장 출마시대'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07/12/21 [10:50]

올 대선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에는 큰 의미 하나가 있다. 우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서울시장 출신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도 지자체장이 드디어 대통령이 되는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미국의 클린턴 전 대통령이 아칸소 주지사 출신이었듯,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도 서울시장 출신인 것이다.


도지사 출신들 대선 도전 러시


▲김태호 경남도지사    ©브레이크뉴스
1997년 경기지사 출신 이인제가 출마, 5백만 표에 달하는 대단한 표를 얻었다. 이인제의 대통령 출마는 신선했다. 이인제는 이번에도 대선에 출마했으나, 그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올 대선에서 대선에 도전한 지자체 출신 경선-대선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심대평 충남도지사, 이인제 전 경기도지사 등이 있었다. 지방자치제의 정착에 따라 지자체 장을 지낸 이들은 대권 진출은 앞으로도 많아질 수 있다.


우선 지자체장 출신은 정치-행정력을 갖추게 된다. 한 지역의 행정을 관장하고 지역살림을 꾸려감으로써 행정력이 생기고, 한 지역의 정치-경제-사회 등의 행정을 장악함으로써 리더십도 갖추게 된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대통령 당선은 이미 행정-정치력을 고루 갖춘 지자체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다소 안심이 되기도 한다. 지자체가 안착하기 전까지는 국회의원 출신들이 대선 후보로 다수가 출마했었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 지자체장 출신이 당선됨으로써 향후 대선 출마자는 지자체장의 출마가 다수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호 도지사 지자체장 시너지 효과?


이런 가운데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이미 두각을 나타낼 후보가 엿보이기 시작했다.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그 장본인이다.  이미 정치권에서 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올 대선에 출마했다가 중간에 사퇴한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필자와 가진 회견에서 진지하게 김태호 경남지사를 칭찬했다. “김태호 경남지사 같은 젊은, 도지사가 출마하면 밀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호 경남 도지사가 벌써 차기 대통령 후보감으로 거론돼 그가 후보감으로 보이기 시작한 것은 지자체장 출신인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이 가져다준 도지사에 대한 시너지효과인 셈이다. 그는 경남도를 잘 발전시켜 지역민의 우상이 되고 있다고 한다.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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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2007/12/27 [21:36] 수정 | 삭제
  • 남에 주장을 비판 할때는 사실에 입각하여 논리적이며 냉절하게 자기의 주장을 피력해야 한다. 그런데 자신의 생각과 사고에 맞지 않다고 하여 비속한 언어로 피판하는 것은 비급하고 저속한 언어적 폭력에 불과하다. 올바른 주장과 비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은 모두 이단으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뇌리에 가득차 있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불의에 굴하지 말고 정의롭게 살라고 하였습니다. 위 글을 볼때는 언론이나 개인을 욕할 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님에 글은 개인감정이 많이 개입되었습니다. 잘한것, 못한 것을 정확하고 객관적이며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글이 좋은 글입니다.
  • 강산 2007/12/22 [13:17] 수정 | 삭제
  • 개인하고 신문하고 비교하는
    정신나간 인간 나참
  • 김미화 2007/12/21 [16:24] 수정 | 삭제
  • mbc나 kbs의 먹튀가 누구인가나 구경해라.

    mbc는 아마 소화도 안 될 것이다.
  • 법고창신 2007/12/21 [14:01] 수정 | 삭제
  • 당선자나 니같은 놈이나 뭐 다를것이 있는지 함 애기해봐라...
    욕도 할 수 없고, 마 미치겠다.
    이 ㅈㅅㅇ아 알겠나?
  • 법고창신 2007/12/21 [13:57] 수정 | 삭제
  • 당선자나 니같은 놈이나 뭐 다를것이 있는지 함 애기해봐라...
    욕도 할 수 없고, 마 미치겠다.
    이 ㅈㅅㅇ아 알겠나?
  • 법고창신 2007/12/21 [13:52] 수정 | 삭제
  • 조중동이 문제가 있다는 것에 대해 모르는 백성이 어디에 있소.
    당신이나 조중동이나...
    으이그 불쌍한 인간,
    알고보니 내래 그려.

  • 법고창신 2007/12/21 [13:46] 수정 | 삭제
  • 이번 대선은 내가 원하는 바는 아니였지만,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이 였다고 하고 싶네요.
    당신은 균형이 부족합니다.
    남 탓으로 돌리지 말고, 모든 문제의 근인은 내게 있다라는 관점에서 사고를 하면 당신의 노여움이 당신에게 약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이러는 말도 당신에게는...
    으~이~그, 멍청한놈들은 그 끝이 죽어도 모른다는 이 진리...
  • 슨상 2007/12/21 [11:26] 수정 | 삭제
  • 그동안 퍼준게 얼만데
  • 그래 2007/12/21 [11:16] 수정 | 삭제
  • 음 그럴수도 있겠다.
  • 강산 2007/12/21 [11:11] 수정 | 삭제
  • 명박의 당선은 이들 신문들이 여론 몰이 로 의해 당선 된것
    민의를 왜곡해서 당선된것
    동아 중앙 조선 의 편향적인 기사는
    과히 대권 찬탈의 쿠테타적인 행동이 였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것
    kbs를 비난 하던 신문들이 kbs의 작태는
    한수 아래라는것을 것을 보여 주었다
    이젠 kbs를 비난 하면 웃음거리가 될것
    이번 선거에서는 kbs mbc는 비교적 공정한
    방송 태도를 보여주었다 진짜 문제 있었것은
    일부 신문이 였다 독자가 주인이 아니라고 신문이 주인이였다
    그리고 김태호가 대권에 나오면 나는 지나가는
    개를 찍겠다 그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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