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식신(食神)이 ‘용(用)으로 작용’하는 사주(四柱)는 만사형통의 삶과 운명

식신(食神)이 ‘체(體)로 작용’하는 사주(四柱)는 만사지체의 삶과 운명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0/09/08 [08:57]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운명의 요소 중에서 식신(食神)은 소원성취와 행운의 도깨비방망이에 해당하는 별을 상징하는 기운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에 식신(食神)을 가진 주인공에게는 식신(食神)이라는 천지신명이 직접 나서서 재물도 관직도 배우자도 골라서 선택을 해주고 앞장서 주선을 해줌이니 대만족이고 늘 기쁘고 즐거운 삶이다.

 

이런 식신(食神)의 주선으로 재물도 쌓고 결혼과 함께 가정을 꾸리게 되니 의식주가 더더욱 풍부해짐은 물론 뭐든 희망하는 대로 자녀도 두고 원 없이 기르고 가르칠 수도 있게 됨이니 기쁨이 충만한 가정을 이룰 수 있음을 상징하는 기운이다.

 

타고난 사주에 똘똘한 식신(食神)을 가진 주인공은 자신이 바라고 소원하는 것이라면 식신(食神)이라는 천지신명이 서슴지 않고 나서서 미리미리 마련해서 제공해주기 때문에 출세도 부귀도 자유자재로 이루어지는 매우 행복한 삶이다.

 

이렇게 만사가 크게 애를 쓰지 않아도 스스로 저절로 이뤄지는 식신(食神)을 그래서 만능의 별이고 행운의 열쇠이며 도깨비방망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식신(食神)이라는 천연과실의 별을 똘똘하게 타고난 사람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똘똘한 식신(食神)을 가진 사주는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하며 애써 땀을 흘리려는 노력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 의식주가 풍부해 아무런 근심 없이 호의호식을 하니 소화도 잘될 뿐만 아니라 살도 토실토실 찌고 스트레스도 없으며 심신이 건강하다.

 

타고난 사주에 이처럼 똘똘한 식신(食神)을 가진 사주는 본래적으로 의식주가 풍족함이니 심신이 안정됨은 물론 아량이 넓어 너그럽고 인심이 후해서 주위에 늘 인정을 베푸니 친구가 많이 생기고 만사가 원만해 모난 곳이 전혀 없는 평화로운 삶이다.

 

그러므로 똘똘한 식신(食神)을 가진 사주는 평소에 불만이 없어 화를 낼 일도 없고 매사에 조급함, 불안함, 막힘이 없이 만사형통함이니 심신이 피로하지도 않고 그 어느 것도 성급하게 서두를 일도 없는 만사태평의 팔자다.

 

그래서 똘똘한 식신(食神)을 가진 사주는 힘든 역경이란 손톱만큼도 존재하지 않음이 일반적이다. ‘산 절로 수절로 산수 간에 나도 절로라는 말처럼 절로 먹고 절로 입고 절로 자듯 절로 살아가는 절로절로 저절로 팔자이고 늘어진 인생인 것이다.

 

이처럼 타고난 사주에서 식신(食神)이 용()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만사형통하는 사주라할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식신(食神)이 체()로 작용하는 경우는 죽음의 함정에 빠질 운명이고 만사지체함이 많은 팔자일 수밖에 없다.

 

사주에 식신(食神)이 용()으로 작용할 경우에는 출생일의 일간(日干)이 왕성하듯 신강(身强)사주일 경우에는 식신(食神)은 용()’이 되어 주인공에게 기쁨을 주는 천명이다. 그러함의 이유는 왕성한 일간(日干)은 성숙한 장정이기에 능력을 발휘하는 식신(食神)이 반가운 기회이자 청신호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주의 식신(食神)이 용()이 되는 사주를 가진 사람은 타고난 천성이 원만하고 인심이 후하며 남에게 베풀기를 즐기고 호의호식해서 살이 찌는 성향을 갖는다.

 

그러므로 사주에 식신(食神)이 용()이 되는 사람은 왕성한 재능을 발휘하는 만금의 호기로서 만사가 순리대로 형통하고 성취되어서 소원하는 대로 이뤄질 수도 있는 천명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주에 식신(食神)이 체()로 작용할 경우에는 일간(日干)이 허약하듯 신약(身弱)사주일 경우에는 식신(食神)이 체()’가 되어 주인공에게 막힘과 슬픔을 안겨 주는 천명으로 판단을 할 수가 있다.

 

이렇게 사주에 식신(食神)이 체()로 작용할 경우에는 뛰고 달리기를 좋아하는 식신(食神)은 죽음의 함정이자 유혹이기에 움직였다 하면 유혹이나 함정에 빠진 생쥐처럼 돌이킬 수 없는 실수와 재난(災難)을 겪게 되는 천명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식신(食神)이 체()가 되는 사주는 천성이 성급하고 욕심이 과대하여 투기와 모험을 즐기고 평생 동안 수난·실패·풍파가 많을 천명인 것이다.

 

소원성취의 별이라고 식신(食神)이 매사에 모두 만능은 아니다. 예컨대 식신(食神)이 체()가 되면 미완성의 자동차가 도로의 위를 겁 없이 달리는 형국이므로 위험천만한 일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식신(食神)이 체()가 되는 경우에 이는 붕어낚시채로 고래를 낚아 잡으려는 무모한 투기이자 허욕이라 할 것이다. 그러기에 식신(食神)이 체()가 되는 경우는 고기를 낚는 게 아니라 고기에게 오히려 낚이는 격이 되는 운세의 형국이라 할 것이다.

 

또한 자칫하면 일락 천장하는 위기와 함정에 빠지기 쉬우니 만사를 서둘지 말고 항상 차분하게 실력을 기르고 때를 기다리는 마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천명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가지고 태어난 사주 자체가 신약(身弱)자인데 대운에서 신강(身强)운으로 변해 옮겨 갈 경우에는 식신(食神)이 오히려 용()이 되고 호기를 맞이함이니 평생에 기다리던 소원을 성취할 수가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할 것이다.

 

한편 식신(食神)과 식신(食神)2개의 쌍 젖꼭지의 관계로 비유되는 육신(六神)이다. 사주분석에서 식신(食神)은 젖꼭지로 비유될 수 있다. 그러므로 식신(食神)과 식신(食神)의 관계는 쌍둥이처럼 등장한 2개의 쌍 젖꼭지로 관찰하면 유익할 것이다. 예를 들어 식신(食神)과 식신(食神)이 동시에 등장해서 나타나면 어떠한 현상이 나타날 것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식신(食神)은 천지신명이 베풀어준 천연과실이자 의식주를 공급해주고 꿀단지로 연결해주는 젖꼭지에 해당한다. 그런데 식신(食神)이 또 다른 식신(食神)을 본다는 것은 2개의 꿀단지와 2개의 젖꼭지가 나란히 쌍둥이처럼 나타난 격이므로, 주인공(日柱)2개의 젖꼭지를 물고 있는 셈이다.

 

세상만사 살아가는데 꿀단지로 연결된 1개의 젖꼭지만 물고 있어도 충분할 것인데 어찌하여 2개의 젖꼭지를 물고 있음인가를 살펴보자. 그 이유는 꿀단지에 들어 있는 양이 적어서 젖이 제대로 잘 나오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예컨대 1개의 젖꼭지로 삶을 유지하기가 부족하다면 반드시 새로운 젖줄을 찾아야만 한다. 바꿔 말해 본래 가지고 있는 직장의 월급이 최저임금으로 생활이 곤란할 경우라면 파트타임인 시간제로 또 다른 일자리를 찾는 경우와 다를 바가 없음이다.

 

새로운 젖꼭지에서 의식주에 해당하는 젖이 풍족할 만큼 공급이 된다면 당연히 먼저 있던 젖꼭지는 버려야함에도 불구하고 2개의 젖꼭지를 그대로 물고 있음은 그 젖꼭지 또한 공급되어지는 양이 적기 때문이다.

 

이렇게 천연적으로 주어진 2개의 젖꼭지를 가지고도서도 충당해야할 양이 부족하게 되면 주인공(日柱)은 머리를 돌리고 여타의 방법을 써서 인공적으로라도 의식주인 젖을 생산해내야만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