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CEO 메시지 50' 전문가위한 특별한 기록

세계경영연구원 IGMP 최고경영자과정 CEO 이야기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08/04/28 [11:10]

세계경영연구원(이사장/전성철)에서 주관하는 igmp 7기 최고경영자과정의 ceo 50명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 나와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저자인 김동성 <한중일미디어> 대표는 본인 자신이 igmp 7기 최고경영자과정을 이수한 후 동기생 50명을 책에 담은 것. 저자는 igmp 7기 홈피에 “가까이서 본 igmp 7기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50명에 대한 글을 연재했는데, 그 내용을 <igmp 7기 최고경영자들이 들려준 ceo메시지50>이란 제목으로 펴낸 것이다. 수록된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각계각층의 ceo가 망라돼있으며 대표성도 담보돼있다고 할 수 있다.

김인회 (주)자연과 환경 대표이사/ 정도언 일양약품(주) 회장/ 서정호 앰배서더호텔그룹 회장/ 장창호 법무법인 ‘길’ 대표변호사/ 박재숙 반도환경개발(주) 대표이사/ 주광남 금강철강(주) 대표이사/ 최대호 필탑학원 이사장/ 정영섭 동일제지(주) 대표이사/ 김영환 북촌e-믿음치과 대표원장/ 이숙영 (주)예화랑 대표이사/ 김용요 유니버설엔터프라이즈(주) 회장/ 강병희 (주)경일화섬 회장/ 윤석종 알파돔시티자산관리 대표이사/ 유명준 송림건설주식회사 대표이사/ 강미은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구병목 조일물산(주) 대표이사/ 전성환 (주)신도종합건설 부사장/ 함명영 (주)큐스틸 회장/ 송준호 일우건설 회장/ 김성숙 (재)성정문화재단 예술원장/ 안병관 한국금융연수원부원장/ 유재원 우리창우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이철준 극동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박종찬 신우공조(주) 대표이사/ 추숙희 (주)스마트머니 대표이사/ 김치형 skgas(주) 대표이사/ 오병주 오케이법률사무소 대표/ 박항수 (주)가치창조 대표이사/ 신정훈 해태제과식품(주) 대표이사/ 양수화 글로리아오페라단 단장/ 이성도 플라워밸리/아카데미 대표/ 황호진 유성화학공업(주) 대표이사/ 김환영 오케이코리아(주) 대표이사/ 이근복 (주)한국씨엔에스팜 이사/ 황석기 (주)준오뷰티 대표이사/ 성상제 (주)와이엠모터스 대표이사/ 이재환 동일석유(주) 상무/ 조항애 (주)이천저널 대표이사/ 김도영 강원창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최종섭 (주)서정토건 대표이사/ 김동준 cj(주) 상무이사/ 조상욱 a.t.kearney korea llc 부사장/ 이영희 (주)기술정보 대표이사/ 박창한 변호사/ 이정수 제일화재해상보험(주) 상무/ 문형우 (주)라첼 대표이사 등이다.

▲저자 김동성 대표 
저자는 50명의 ceo와 1대1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발자취를 더듬고 경영철학과 좌우명을 정리해, 그들이 던지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소소한 과거사까지도 진솔하게 다루고 있으며, 가족사진을 함께 게재함으로써 정겨움까지 더해주고 있다.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2020년 내지 2025년이 되었을 때 기업들은 지금과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며, 앞으로의 공동체는 어디에서 그리고 누구를 위해 일하든지 간에 고도로 전문화된 지식을 갖춘 사람들로 구성될 것이라고 썼습니다. 고도로 전문화된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란 이를테면 자기의 분야에서 확실한 know how를 지닌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그런 사람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전문가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한다는 뜻일 겁니다. 이 책에서 다룬 50명의 ceo는 바로 그런 전문가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한 사람 한사람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이 제너럴리스트(generalist)인 동시에 스페셜리스트(specialist)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그런 조건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그들은 프로페셔널이라는 것이다. 그들이 던지는 메시지도 아주 다양하다. *이제는 창조경영을 할 때(정도언 일양약품 회장) *자기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라(강미은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성공하는 사람에겐 꿈이 있다(최대호 필탑학원 이사장) *자강불식 후덕재물:自彊不息 厚德載物(오병주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뿌린 대로 거두리라(정영섭 동일제지 대표이사) *경영자는 리더이다(신정훈 해태제과식품 대표이사) *변화의 주체가 되라(김영환 북촌e-믿음치과 대표원장) 등인데, 각각의 메시지를 박스로 따로 처리해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주광남 사장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는 자산은 무엇보다도 타고난 건강이다. 64세라고는 보이지 않는 얼굴엔 그의 건강이 그대로 나타나 있다. 학창시절 수영선수와 기계체조 선수로 활약했던 주사장은 그때 다져진 건강을 밑천 삼아 역동적인 기업인으로 뛸 수 있었다고 회고한다.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그는 조찬회를 열심히 찾아다닌다. 바쁜 ceo 입장에서 효과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면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전한다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없다고 봅니다. 성공한 ceo들이 지니고 있는 공통적인 캐릭터로 도전정신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상 닥치는 어려움에 도전하고, 새로운 아이템에 도전하고, 밀려오는 세월에 도전하면서 꿋꿋하게 밀고 나가는 겁니다. 지금까지 나의 사업인생은 도전의 연속이었다고 봅니다.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가 얘기한 도전과 응전(challenge and response)을 실천해왔다고나 할까요?" (본문 중에서)”

저자는 “이 책에 실린 50명의 ceo는 모두들 자기의 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룬 분들이며, 그들이 들려준 특별한 메시지는 마음 깊이 새겨둘 만한 것들이었다.”고 말하고 “그분들이 자기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위치에 오르기까지, 지침이 되어주었다는 ‘message'는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의 ‘타산지석(他山之石)’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자는 “지식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만큼 폭넓은 동시에 민첩해야 한다.”고 하면서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제너럴리스트인 동시에 스페셜리스트인 ‘t자형 인간’이 진정한 인재라고 주장하기도 했지만, 아무튼 자기의 분야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전문적인 안목을 갖춘 ceo야말로 훌륭한 경영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성의 저서
igmp 7기 원우회장인 김인회 (주)자연과 환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 책은 우리들의 작은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어떤 궤적을 밟아왔으며 어떤 철학으로 기업을 일구거나 자기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었는지, 진솔한 필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들이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자랑스런 오늘이 있었을 것입니다. 한분 한분이 자기만의 강한 철학과 뚝심으로 사업을 개척해 오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라고 썼고,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은 축하인사말을 통해 “이 책에 수록된 보든 분들은 글로벌 스탠더드의 주역이며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역군들이라는 점에서 대단한 찬사를 보내고 싶다”고 썼다.

20년이 넘는 언론계생활을 통해 각계에 풍부한 인프라를 구축한 저자는 <한중일미디어> 대표로, 그동안 칼럼집 <아름다운 동행> 소설 <스폰서> 칭화대 최고경영자과정의 ceo들을 다룬 인물집 <새로운 이너써클이 온다> 등을 냈으며, 신한국인포럼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119@break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