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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 통해 수출기업 전략적 지원

중국 청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추가 지정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8/26 [19:08]

▲ 창원시, 청도삼해통상국제무역유한공사 협약식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6일 해외 현지에서 관내 수출기업의 통상지원을 수행하는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 중국 청도 사무소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무소 지정 온라인 업무협약식을 창원컨벤션센터 내 큐피트센터에서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중국 청도에 위치한 ‘청도삼해통상국제무역유한공사(대표 이희명)’를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 중국 청도 사무소’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반석컨설팅(대표 박이선)’을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무소’로 지정했으며, 온라인 현판식 행사도 함께 열었다.

 

이날 지정된 글로벌 비즈센터는 현지 기업의 상시적 정보관리 및 현지 시장 동향 조사, 창원시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진성바이어 발굴·매칭 관리, 도시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지원 등 창원시의 경제지평을 넓히는 새로운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창원시는 두 사무소와 협업을 통해 중국 청도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인도네시아 기계-소비재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8월과 10월에 개최하여 관내 중소기업에 중국과 인도네시아 시장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박명종 경제일자리국장은 “창원시가 국내 최고의 제조업 기반과 산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중국·인도네시아 산업의 다양한 분야와 교류한다면 상호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하고 “두 사무소가 중소기업의 수출 전진기지로서 우리 시 기업들의 수출과 무역 활동을 보다 전략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현지 정부 산하기관 및 민간 네트워크를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로 지정하여 수출 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5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신남방·신북방 신흥시장 진출 국가 거점 도시를 대상으로 2023년까지 총 15개소의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를 지정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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