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총장 우동기)는 조선의 식물채집가 에밀 타케 신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밀 타케(Emile Taquet, 한국명 엄택기, 1873~1952) 신부는 대구가톨릭대의 모태인 성유스티노신학교 3대 교장을 역임한 파리외방전교회 소속 신부로, 일본의 국화(國花)인 왕벚나무 표본을 채집하여 당시 벚나무 분류의 권위자인 독일 베를린대학의 쾨네(Kohne) 박사에게 보냄으로써 제주도가 왕벚나무의 자생지임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혔다.
![]() ▲ 에밀 타케 신부 포럼 (C) 대구가톨릭대 |
오는 27일 오후 2시 취창업관에서 열리는 포럼은 대구가톨릭대가 주최하고 (사)에밀타케식물연구소와 대구가톨릭대 사회적경제경영대학원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며 에밀 타케 신부의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두봉 파리외방전교회 신부(전 안동교구장)가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