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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가능성을 보는 칼럼> "촛불시위로 '확고한 정통성'을 재확인했다"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08/07/17 [09:47]

촛불시위 등으로 취임 초기의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우려와 염려가 증폭된 가운데 그가 실패할 것이라는 실패론 주장도 있으나, 필자의 견해로는 이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여러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3가지를 들어본다.

▲이명박 대통령이 7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개원식에서 시정연설을 마친 후 김형오 국회의장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유장훈 기자

1. 가장 완벽한 정통성을 지닌 대통령

한경연에 따르면 촛불시위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2조에서 7조(파급효과에 따른 예상손실)까지였다고 한다. 시위에 동원된 총인원도 수백만명에 달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시위로 초기 리더십에 큰 타격을 입었지만, 크게 얻은 게 하나 있다. “확고한 정통성을 지닌 대통령임”이 확인된 것이다.

만약 전두환 시대에 그런 거대한 촛불시위가 있었다면 그의 권력은 붕괴되었을 수도 있다. 그 이유는 정통성문제이다.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하고 체육관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 취임 초에 일어난 대규모 촛불시위대의 일부가 청와대를 위협했으나 이명박 대통령이 물러나야한다는 목소리는 미미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하야를 찬성하는 국민적 지지도 거의 없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역대 어느 대통령과 비교해도 가장 합법적으로 탄생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 촛불시위로 인해 사회가 혼란해진 것은 사실이나, 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정통성을 지닌 대통령임이 증명된 것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도 그를 물러나라고 할 명분이 없다는 식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것은 수평적 정권교체라는 명목으로 보면, 한국에서 두번째 일어난 정치혁명이었다. 진보적이랄 수 있는 김대중-노무현 10년 정권을 수평적으로 교체, 평화적으로 야당이 여당이 됨으로써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여기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의 정통성이 더 공고해졌다.

2. 여당 다수의석 차지, 정치안정 가능

한나라당은 거대여당이다. 최대 182석까지의 정당이 될 수 있다. 보수성향의 자유선진당은 18석이다.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이 협력을 꾀한다면 개헌도 가능한 의석이다. 의회가 행정부를 도와줄 수 있는 의석이 이미 확보되어 있는 셈이다. 그러므로 이명박 정부는 시간이 흐르면서 정치적 안정을 회복, 국민지지를 확보할 여지가 많다.

의회를 장악하지 못하면 정부의 하는 일이 사사건건 제동당할 수밖에 없다. 여당인 한나라당이 안정된 의석을 확보, 이명박 정부를 안정시킬 수 있을 것이다.

3.선진 대한민국, 이명박의 리더십을 원한다

대한민국과 이명박 정부의 최대 테제는 “선진 대한민국 건설”이다. 맨손으로 경제성장을 이룩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느냐, 못 가느냐는 길목에 서 있다. 이명박 정부가 그 일을 해내야 한다는 게 국민적인 기대다. 국민여망이 워낙 강렬하다. 취임 초반에 촛불시위로 그의 지지도가 땅에 떨어지긴 했으나, 지지도가 회복되면서 선진화 업적을 만들어 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운이 선진화에 달렸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상 3가지의 성공할 수밖에 없는 대통령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5년 단임제 대통령인 그를 도와줄 필요가 있다. 그를 일하게 해줘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산다. 이명박 대통령이 실패해서 이익을 볼 대한민국인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꼭 성공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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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ZZ 2008/07/22 [16:08] 수정 | 삭제
  • 나이살 좀 쳐먹은 듯 한 넘이...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일본총독넘 받들어 천황의 은혜 많이 입어라...

    니 자식들에겐 알리지 말고...


  • 하하하 2008/07/22 [15:00] 수정 | 삭제
  • 주변을 잘 다스리고 언행에 조심하면 성공하지 말래도 성공할 것이다.

    그는 본래 멸사봉공선공후사의 공직자윤리에 넘 잼병이었다만
    그래도 국민이 궁민스런 착각으로 혹시나 하여 뽑았더랬다.
    시련을 수없이 겪으며 착오를 많이 거듭할지라도 언제나 되풀이한다.

    깨끗한 사람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의 더러움이 너무 드러나기 쉽기때문에 류류상종이라고 거듭 강부자고소영류의 인간들을 악착같이 뽑아 주위에 놓고자 하는것이다.

    그래도 그래도 한번 뽑아 놓은 대통령이 잘 하기를 빌어마지 않는 것이
    궁민스런 이 인간의 국민으로서의 도리다
  • 어이구 2008/07/20 [22:27] 수정 | 삭제
  • 이사람 원래 발행인 맞아?
    글쓰는 수준이 영 아니야 아무래도 골속에 나사가 몇개 빠져있는것이
    확실해
  • 에레이 2008/07/18 [14:40] 수정 | 삭제
  • 깬다...이글 사람 상식과 지적 수준이 의심스럽다..ㅋㅋ

    글구 이런 사람 글 올리는 여긷 웃기네....시대를 볼 줄 모르는 불나방 같은 인간들....
  • ojabal 2008/07/17 [21:44] 수정 | 삭제
  • 이명박 정부느 역대 어느 정부보다 국민들의 많은 지지르 받고 출범 한 것이 사실이다.

    그 만큼 노무현 정부의 실정에 국민들은 등을 돌렷으며 서민들의 어려운 경제를 부흥 하는 염원을 담아 지지 한 것으로 안다.

    허나 정권 출발한지 불과 몇개월 도 되지 않아 지지율은 급락하고 서민들은 앞으로의 살아 가는 것을 걱정하고 있으나 문일석 기자가 지적 한 것처럼 가장 정통성을 갖춘 정권이므로 오직 국민을 위한다는 일념으로 정치를 펄치면 좋다는 생각을 하며

    또한 덮붙혀 이야기 하자면 이명박의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선 자들의 공덕을 잊으면 안되지만 그 것을 논공행상 정도로 생각 하여 지도자들을 임명한다면 또다시 전 정권의 불행한 역사를 다시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비록 정권 탄생에 많은 노력 하였던 자만이 고위 공직에 임명하는 누를 범하지 말고

    처음 임명한 장차관 처럼 강부자 고소영 이란 부류들은 조심 하면서 꼭 성공한 대통령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 개졸필 2008/07/17 [19:57] 수정 | 삭제
  • 나참.. 이런걸 칼럼이라고 써대는 브레이크 뉴스.
    참으로 대단한 뉴스네. 이런 개졸필 칼럼은 보다 첨보네 읽다 말았지만 그나마 본 것 만으로도 눈 버렸다. 아놔..

    입맛 버리면 침뱉으면 되는데 눈버리면 눈물을 짜내야 하나.... 아 젠장.

    개졸필..
  • 합바지 2008/07/17 [16:20] 수정 | 삭제
  • 국가를 위기에서 구하라고 뽑아놓고 난뒤 촛불로 흔들면 안되지 >>>>>>
    미국인들이 아직도 "광우병 " 걸린 사람이 한명도 없대요 글쎄......
    1/80억 의확률이라니 괜히 광우병 때문에 초 장사들만 좋았지....
    일단 밑어봅시다 ! 우리가 뽑아놓고 이제 어쩌겠소 ! 5년을 기다리던지...
    국운이 쇄할때는 뭉쳐야 합니다 !!!! 설마 명박이가 일부러 그렇게 나쁘게 했을라고 ? 좀더 잘해 보라고 허다봉깨 속도가 쪼매 빨라 부럿재이........
    국가와 국민들이 죽을 지경잉게 도와조 봅시다.
    우리스스로도 부끄럽지않게 동서 편가르지말고 서로용서 합시다 !!!! 아멘
  • kody 2008/07/17 [15:38] 수정 | 삭제
  • 이런 글 MB가 숙독하고 하는 일마다 참조했으면 한다.






    그대로만 하는 것이 정권 몰락의 지름길이다.
    달콤한 말만 듣기 바란다.

    일석아 건투를 진심으로 빈다.
  • 어쩌다 2008/07/17 [13:08] 수정 | 삭제
  • 어느 시대나 간신 모리배 매국노는 있다. 그러나 이런것들이 용납되는 사회여서는 안된다.
  • action 2008/07/17 [12:52] 수정 | 삭제
  • 대한민국 시민의식과 괴리를 느끼는 글
  • TJFAK 2008/07/17 [12:23] 수정 | 삭제
  • 정말 오랜만에 보다가 웃음보가 터지는 기사였습니다. 하마터면 회사에서 상사한테 걸릴뻔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웃음 부탁드립니다.
  • 강산 2008/07/17 [12:00] 수정 | 삭제
  • 대권 잡기전에는 많은돈 사회 환원 한다고 했으나
    당선되고는 감감 무소식
    가수 김장훈은 셋방에
    살고 있으면서 사회 기여를
    많이 하고 있다 누가 실직적으로
    국민들을 위하고 필요한 사람인가
  • 강산 2008/07/17 [11:44] 수정 | 삭제
  • 남한의 대통령이 될려면 남한 자유주의를
    지키고 지향해야 자격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대권을 잡았더라도 정통성이 없다
    좌파가 대권을 잡으려고 한다면
    북한에 가 김정일과 경쟁을 하던가 말던가 해야한다
    지금 명박 때문에 나라가 혼란스러워
    국민들은 스트레스로 잠못 이루고 있다
    위의글은 명박이 실패할 3가지 이유라로
    정정 해야 할듯 강부자 고소용 일방적인
    미국 쇠고기 수입 당선 되기전에는
    많은돈 사회 환원 한다고 해놓고
    지금은 뭉그적 거리고 있다
    신념이 있는 인간이라면 그러지 않을것 그는 정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이런자가 어떻게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을수 있단말인가
  • 문일석 2008/07/17 [10:08] 수정 | 삭제
  • 일석이가 오래 만에 글다운 글 썼네...아주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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