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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건희 결혼 전 일? 이재명 전과4범도 용서해야"

"한 여성이 대선판을 흔들어..납득 안되는 핑계만 만연한 세상"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1/12/15 [09:45]

▲ 국회사진기자단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캠프 해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08.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윤석열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허위 경력 논란에 대해 '결혼 전 일인데 왜 문제 삼느냐'는 취지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만약 결혼 전 일이라고 모두 납득된다면 공직 전에 있었던 이재명 전과4범은 모두 용서해야하느냐"고 꼬집었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자신이 만든 청년커뮤니티 '청년의꿈'에서 '김건희씨가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당당하다'는 질문에 "납득이 안 되는 핑계만 만연한 세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와 비슷한 질문에도 "공직 전 이재명의 모든 행적은 무효냐"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한 "한 여성이 대선판을 흔들고 있다"며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YTN은 김건희씨가 과거 수원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채용을 위해 제출한 지원서에 허위 경력을 넣었다고 보도했다. 김씨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짜 수상경력 의혹을 묻자 "돋보이려는 한 욕심이었다"면서 "그것도 죄라면 죄"라고 했다. 

 

김씨는 "수상 경력을 학교 진학을 위해 쓴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면서 "당시엔 공무원, 공인도 아니고 윤석열 후보와 결혼한 상태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검증을 받아야 하느냐"는 취지로 답하기도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ng Joon Pyo "The day before KEON HEE's wedding?" "I need to forgive Lee Jae-myung and the 4 criminal".

 

Rep. Hong Joon Pyo Kookmin Power pointed out on the 14th that Presidential candidate Yoon Seok-yeol's wife, Kim Gun-hee, said, "If it is before marriage, why are you taking issue?"

 

Rep. Hong Joon Pyo said in his youth community "Youth's Dream" that day, "Kim Gun-hee is confident without regretting his mistake," and added, "It is a world where only unconvincing excuses are prevalent."

 

When asked a similar question, he commented, "Is all of Lee Jae-myung's actions before public office invalid?" 

 

He also pointed out, "A woman is shaking the presidential election," adding, "It's a pity."

 

Meanwhile, YTN reported that Kim Gun-hee put false experience in an application submitted in the past to hire an adjunct professor at Suwon Women's University. When asked about his fake award-winning career in an interview with the media, Kim said, "It was a greed to stand out," adding, "If it is a crime, it is a crime." 

 

Kim said, "I didn't use my prime minister career to go to school, so what's the problem?" and replied with the effect, "I wasn't a public official or a public official at the time, and I wasn't married to candidate Yoon Seok-yeol, so should I get this ver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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