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브롬위치에서 뛰고 있는 김두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트 원더러스 전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데뷔골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한국시간 31일 새벽, 영국 볼튼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볼트 원더런스 전에서 김두현은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뛰는 활약을 선보였다.
이 경기에서 왼쪽 윙 포워드를 맡은 김두현은 후반 33분 패널티 박스 정면에서 오픈찬스를 얻고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크로스바를 맞고 곧장 아래로 떨어졌다.
경기는 0-0으로 종료됐으며, 이날 출전으로 김두현은 시즌 개막전부터 3경기 모두 선발 출전했다. 김두현은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평점 7점을 받았고, 경기 종료 후 bbc가 선정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두현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예선 최종 엔트리에 선발, 9월 1일 귀국해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박주영은 as모나코와 이적 계약을 위해 31일 오전 프랑스로 떠났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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