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그룹 클릭비의 리드싱어였던 가수 오종혁이 뮤지컬 <온에어 시즌2>(연출 최성신, 제작 ㈜엔터테인먼트 숲)에 ‘커피 프린스 1호점’의 김동욱과 함께 남자주인공 알렉스 역으로 더블 캐스팅되었다.
뮤지컬 무대에 처음 서는 오종혁은 올 3월 초연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온에어>의 가을 개편작 <온에어 시즌2>에서 솔직당당한 연하남 dj ‘알렉스’를 연기하게 된다.
이에 오종혁은 “가수로 조금 이름이 알려져 있어 작품을 알리기 위해 제가 앞에 나서게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연습실과 무대에서는 훌륭한 뮤지컬 전문 배우들의 뒤나 옆에 같이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쁘다”라며 신인 뮤지컬 배우로서의 출사표를 밝혔다. 이어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뮤지컬 <온에어>에서 나와 유사한 아이돌 출신의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게 운명인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남자 주인공인 ‘알렉스’ 역에 배우 김동욱과 오종혁을 캐스팅하고 본격 연습에 돌입한 뮤지컬 <온에어 시즌2>는 2008년 10월 7일부터 2009년 1월 4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 3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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