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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제너두(XANADU)', 모두의 기대 속에 9월 9일 개막!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8/09/09 [15:19]



인기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과 김희철이 출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제너두(xanadu)'가 드디어 9일 그 화려한 막이 오른다.

sm아트컴퍼니의 공연계 첫 진출 작품이기도 한 '제너두'는 올리비아 뉴튼 존과 뮤지션 e.l.o의 유명한 팝 뮤직 ‘xanadu’가 흐르는 신나고 코믹한 롤러스케이팅 뮤지컬이다. 이 뮤지컬은 2008년 토니상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2008 outer critics circle awards에서 best new musical winner를 수상하면서 흥행성과 함께 그 작품성 을 인정받았다.

뮤지컬 '제너두'는 인간을 사랑해서는 안되는 그리스 여신 키라와 인간 소니의 사랑이야기다. 키라는 신의 세계 올림푸스에서 지구에 있는 캘리포니아의 베니스 해변으로 내려오게 되고, 그곳에서 예술 지망생인 쏘니(sonny)를 만나 그에게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 키라와 소니는 서로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만, 질투에 빠져 있던 두 언니들의 음모에 이들의 사랑은 큰 위기에 빠지게 된다.

sm아트컴퍼니와 표인봉 연출이 이끄는 '제너두'에는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김희철이 출연하여 더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드라마 '온에어'에서 인상적인 사투리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홍지민이 뮤즈의 맏언니 '멜포메네'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에정이다. 이 외에도 이건명, 김성기, 정선아 등 실력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와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연장에 '패너두(fanadu : fan of xanadu)'석 이라는 이름의 관객 참여형 객석이 무대 위에 마련되어 있어, 관객들은 배우와 함께 공연을 만들어나가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뮤지컬 '제너두'는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면서 2008년 최고의 세대공감 작품이 될 것이다.

신성아 기자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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