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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2.0' 오픈, 체계적 토론 VS 국민여론 왜곡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09/19 [13:32]
▲   '민주주의 2.0' 홈페이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건전한 토론문화 조성을 취지로 인터넷 토론 사이트 '민주주의 2.0'을 개설해 논란이 한창이다.
 
노 전 대통령 측은 "체계적 토론을 통해 더 나은 민주주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퇴임한 대통령이 직접 홈페이지를 기획하고 주도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 정치계에서는 촉각을 세우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에 한나라당 이명규 전략기획본부장은 19일 '민주주의 2.0' 오픈에 대해 "사실상 노 전 대통령이의 정치복귀의 신호탄이며 사이버 대통령으로 군림하려는 의심이 든다"주장했다. 이어 "가장 걱정되는 것은 인터넷 집단주의를 통한 국민선동이다. 11만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노사모' 회원들이 촛불정국 당시 다음 아고라를 악용했다. 그때처럼 이 사이트를 통해 인터넷을 장악할 경우 상당한 국민여론의 왜곡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다음 달 1일 퇴임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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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은딴나라 2008/09/19 [14:10] 수정 | 삭제
  • 이회창 의원 은퇴 선언했다가 복귀했을때 입다물고 있더니
    지네 맘대로 정치복귀할려한다고 뭐라하네 외국에서는 전직대통령이 의원이 되거나 다양한 방면으로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사례가 허다한데 민영화나 대운하 이런 볍같은건 선진국한테 본받으면서 저런건 도저히 용납 못하겠다? 어휴 한심하다 딴날당 거기다 국민선동??
    기자새ㅤㅋㅢㅤ야 똑바로 못쓰냐 너도 뉴또라이 편이지????
    국민이 개인의 생각으로 자발적으로 촛불집회를 열었는데 선동이야 개시키야! 노사모가 아고라를 악용했다고?? 장난하냐 어떻게 악용했는지 설명도 못하면서 허위로 기사 쓰지마 개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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