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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통과는 2008년 7월 국토해양부에서 고시한 ‘고강도 콘크리트 기둥·보의 내화성능 관리기준(국토해양부 고시 제2008-334호)’제정 이후 최초 통과한 사례이다.
국토해양부에서 이러한 내화성능 관리기준을 마련한 것은 고강도 콘크리트는 일반 콘크리트에 비해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 초고층 건물 신축이 많아져 고강도 콘크리트가 필수적으로 사용되는데 국토해양부에서는 화재 취약 문제를 예방하고자 2008년 7월 ‘고강도 콘크리트 기둥, 보의 내화성능 관리기준’을 제정 고시하고 초고층 건축물의 안전기준을 마련했다.
이에 두산건설의 고강도 콘크리트는 주철근 평균온도 399℃, 최고온도489℃로 안전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건설은 현재 시공 중인 지상 80층 높이의 아시아 최고층 주거용 건축물인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에 시험에 통과한 고강도 콘크리트를 적용할 예정이다.
취재 / 김영수 기자 minikys@lyco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