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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드라마 '온에어'에서 톱스타 '오승아' 역을 열연, '오승아 신드롬'을 일으키며 저력을 과시한 김하늘이 영화 '7급 공무원'(감독 신태라/ 제작 ㈜하리마오픽쳐스)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액션연기에 도전, '김하늘표 셀러브리티(celebrity) 액션연기'를 통한 색다른 매력을 공개한다.
영화 '7급 공무원'은 800억 생화학무기 유출사건을 둘러싸고 러시아 범죄조직에 맞선 대한민국 비밀 첩보 요원팀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 김하늘은 박진감 넘치는 대한민국 첩보 요원의 세계를 그린 '7급 공무원'에서 신분을 숨긴 채 이중생활을 하는 대한민국 첩보요원 '열혈 알파걸 안수지'로 변신, 톱스타 '오승아'와 180도 다른 당찬 커리어우먼으로써 한층 진보된 여성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6년째 열애중', 드라마 '온에어' 등 주로 여성미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였던 김하늘은 완벽한 캐릭터를 선보이기 위해 전격 액션스쿨 입소해 3개월간, 격투기를 비롯 승마, 펜싱 등 다양한 액션 연기를 위한 강도 높은 하드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김하늘은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설렌다. 처음 선보이게 될 액션 연기에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지만 완벽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배우로써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밝히며 "'7급 공무원'을 통해 직업의 특성상 주목받지 못하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모든 분들의 노고를 알리는 데 주력 할 것이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흥행성과 대중성을 입증 받으며 최고의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는 김하늘의 가세로 첩보, 액션, 로맨스와 코미디가 어우러진 영화 '7급 공무원'은 2009년 한국영화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연배우 캐스팅에 이어 다음 달 크랭크인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화 '7급 공무원'은 10월 초, 경기도 수원에서 개최되는 화성문화제의 대규모 정조대왕릉 행차연시를 배경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