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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RC어워드' 3개 부문 대상 수상

지난 8월, 7개 부문 금상에 이어 한국 기업 역대 최대인 3개 부문 대상 영예

조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8/09/24 [17:12]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김신배)이 지난 8월 ‘2008 arc어워드’에서 4년 연속 금상을 받은데 이어, 한국기업으로서는 역대 최대인 3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arc 어워드(annual report competition awards)는 매년 각 부문별 금상을 수상한 연차보고서만을 별도로 재심사해 시상식 당일에 대상(grand awards)을 발표해 오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시상식에서 ▲<2008 best of korea> 부문을 비롯해 ▲<사진(interior photography)> ▲<인쇄 및 제작(printing & production)>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sk텔레콤은 올 해 <인포메이션서비스>, <텔레커뮤니케이션>, <it서비스&솔루션> 부문 등에서 금상 7개, </! span>은상 6개, 동상 3개, 아너(honor) 1개 등 총 17개의 arc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라이프온(life on)이라는 콘셉트로 세계 각국 이동통신 이용자의 일상 생활을 통해 통신 서비스의 유용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통신기업 연차보고서의 새로움을 보여준 것이 유효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arc어워드는 미국의 연차보고서 평가 전문회사인 머콤(mercomm)社가 주관하는 기업 연차보고서 심사에 있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경연대회이다. 매년 26개국의 2천여 개 보고서가 출품돼 ir, 재무, 디자인, 광고, 사진 등 분야별 전문가 19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에 의해 수상작을 결정해 전통과 권위 면에서 연차보고서 평가 분야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린다.
 
한편, 2008년 arc 어워드에서는 sk텔레콤을 비롯해 ge, 폴크스바겐, gm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이 2007년 회계연도 연차보고서 대상을 함께 수상했다.
 
조신영 기자 aj82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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