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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신은 다음 주 월요일(10월 6일)부터 20일간 이어지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정감사에 임하는 의원들에게 당부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 의장은 이 서신에서 “국정감사의 본래 의미를 살리는 길은 ‘민생중심의 정책국감’을 실현하는데 있다”며, 문제제기는 실효성 있는 대안과 함께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의장은 ‘재탕 삼탕의 중복질문’, ‘폭로성 한탕주의’와 ‘피감기관으로부터의 과분한 접대’ 등을 없어져야 할 관행으로 지목했다.
한편, 김 의장은 "20일간 477개에 이르는 기관들을 감사하는 점을 들어 국감의 실효성을 올리고, 행정의 공백을 막기 위해 국회 제도개선 차원에서 근본적인 개선책을 찾아야 한다"며, ‘상임위 중심의 상시국감’, ‘주제별 집중감사’와 ‘정책청문회 도입’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조신영 기자 aj82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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