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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토프 이적 후 첫 데뷔골! 맨유 3-0으로 올보르 완파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0/01 [16:17]
▲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웨인 루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덴마크 올보르와의 원정경기에서 3-0으로 통쾌하게 이겼다.
 
맨유는 1일 오전(한국시각)덴마크 올보르 에네르기 노르드 아레나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맹활약에 힘입어 완승을 거뒀다.
 
전반 22분 웨인 루니가 라이언 긱스의 절묘한 스루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뽑았고, 이어 베르바토프는 후반 10분과 34분 연속 두 골을 넣어 팀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이날 루니와 투톱으로 나온 베르바토프는 후반 10분 수비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환상적인 오른발 발리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맨유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그리고 후반 34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크로스로 올려준 공을 받아 골문 왼편에서 시저스킥으로 연결해 쐐기골을 터트렸다. 두 번째 골을 넣자 외신들은 맨유가 베르바토프를 영입한 이유를 증명한 베스트 골이라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베르바토프의 이 두 골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3075만 파운드(약 614억원)의 이적료와 함께 토트넘에서 맨유로 이적한지 5경기만에 성공시킨 데뷔골이었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1승 1무를 기록해 비야레알(스페인)과 동률을 이뤘으며, 골득실차에서 2점 앞서 조 1위에 올라섰다.
 
한편, 최근 3경기 연속 출장한 박지성은 올보르전에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벤치를 지켰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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