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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2일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부산으로 떠난다.
신민아는 개봉을 앞둔 영화 '고고70'의 홍보활동으로 바쁜 스케쥴을 보내고 있지만, 배우 공효진과 함께 주연을 맡은 또 다른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부산행을 기쁘게 결정하였다.
공교롭게도 2일 오늘은 자신이 주연한 영화 '고고70'의 개봉일이자 생애 첫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날로서 배우 신민아에게는 남다른 의미를 갖게 되었다.
신민아는 '고고70'의 개봉과 함께 부산에서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 등에 참여하고, '고고70'의 부산지역 무대인사 일정까지 소화할 예정이다. 두 영화의 개봉과 무대인사로 가장 바쁜 부산행을 보내게 된 셈이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가 영화개봉과 홍보스케쥴과 겹쳐서 참석이 힘든 상황이었지만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통해 배우로서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하게 되어 힘든 일정에도 자신의 두 영화 때문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신민아는 우선 2일 개막식 행사참석을 시작으로 3일에는 배우 공효진과 함께 파노라마 부문 초대작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상영과 야외무대인사,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4일은 개봉영화인 '고고70'의 무대인사가 있을 예정이다. '고고70'의 또 다른 주인공인 조승우의 경우 4, 5일 서울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영화제 참석차 부산을 찾은 신민아는 부산에서 '고고70' 무대인사를 하게 된 것이다.
무대인사는 cgv 대연, 씨너스 서면, 롯데시네마 서면, 메가박스 서면, cgv 서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