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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는 2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팀이 1대 3으로 뒤진 8회초 가운데 담장을 가르는 동점 투런 홈런을 때렸다. 이어 3대 3이던 연장 10회초 1사 1, 3루에서 또다시 결승 스리런 홈런을 뽑아내며 팀을 6대 4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이병규의 맹활약에 힘입어 주니치는 4위 히로시마에 2경기 앞서며 센트럴리그 3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2일 15, 16호 연속 홈런을 친 이병규는 지난 9월 20일 이후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으며, 5타수 3안타 5득점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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