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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제 32회 'mbc 2008 대학가요제'에서 16인조 혼성밴드 '파티캣츠'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국대, 백석대, 나사렛대 연합의 16인조 혼성밴드 '파티캣츠'는 이날 마지막 12번째 참가자로 나서'no turning back'을 열창했으며, 또한 네티즌 인기상도 함께 받아 2관왕에 올랐다. 파티캣츠는 수상소감을 묻는 자리에서 연신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되풀이하며 감격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파티캣츠'는 오장석(보컬·백석대), 이소현(보컬·백석대), 안성미(보컬·백석대), 한아름(보컬·백석대), 윤아름(보컬·백석대), 오경록(보컬·백석대), 곽호민(보컬·백석대), 정휘욱(보컬·백석대), 김성유(드럼·백석대), 배주원(퍼커션·백석대), 박만수(베이스·백석대), 강현우(기타·백석대), 홍미경(건반·백석대), 양희정(건반·백석대), 강민구(색소폰·단국대), 이상규(트럼펫·나사렛대) 등으로 구성됐다.
금상은 유일하게 혼자 참가해 자작곡 '한참동안'을 부른 한양대의 최원유 학생이 받았다. 특히, 그는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피아노 실력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2006년 친친청소년가요제에 참가해 동상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은상은 '나의 낡은 오렌지나무'를 부른 여성듀오 랄라스윗이, 동상은 '떠나 주세요'의 호원대 7인조 혼성밴드 '로빈이 토끼란 사실을 알고 있었나'가 올해로 32회를 맞은 대학가요제의 영광스러운 주인공이 되었다.
한편, 오상진 아나운서와 이효리, 타블로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2008 대학가요제'는 대학생들의 꿈과 낭만을 되찾고 젊음의 패기와 열정을 되살린다는 의미로 '디 오리지널(the original)'이라는 타이틀 아래 총 12팀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빅뱅, 노브레인, 김건모, 바비킴, 윤하, 원더걸스, dj doc, 알렉스, 손담비, 이적, 트랜스픽션, yb 등의 멋진 축하무대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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