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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입을 재봉틀로 들들 박아버리자

<시국 참여 詩>이 시를 위대한 대한민국인인 호남민중들에게 바친다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08/10/06 [08:03]
대한민국에서 호남을 빼고 영남만 있다면 무슨 힘이 나오겠나?
 
현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호남민중은 북한 김일성 체제만큼이나 콘크리트 같은 단결력을 과시, 김대중 같은 정치인-대통령 한 사람 겨우 만들어 냈지.
 
한 사람이지만 쿠데타나 얼치기로 권력을 잡았던 영남출신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노무현, 모두하고도 바꾸고 싶지 않은, 호남사람 대통령이지.
 
호남 민중의 단결로 10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한 큰 정치인 만들어냈지.
 
사가(史家)들은 쿠데타로 집권했던 영남출신 대통령을 뭐라 하겠나? 군사무기로 권력을 찬탈한 비굴한 영남출신 정치인을 뭐라 하겠나? 뒤를 이어 민주세력을 빙자해 쿠데타 세력과 야합하고, 데릴사위로 집권한 영남출신, 그들을 두둔한 이들과 그 땅은 마땅히 비굴한 사람, 비굴한 땅이라고 기록하겠지.
 
호남출신 대통령인 김대중은 2000년에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을 갖고, 조금이라도 평화스런 민족을 만들어갔지. 배고픈 북한 민중에게 쌀을 보내주었다고, 퍼주기 했다고 비난해댔지. 노벨평화상을 돈으로 샀다며 욕해대는 야박한 이들도 많았지. 그런 돌 머리 언론인이나 돌 대가리 정치인들도 득실댔지.
 
광주, 1980년 5.18 민주항쟁. 민주주의를 위해 하나뿐인 목숨을 논두렁 풀잎처럼 버렸던 선진정치의 땅. 그 피, 빨간 피, 빨아먹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자랐지. 그 민주주의 영남이 아닌 호남의 땅에서 자랐지.
 
영남출신 군홧발 대통령 밑에서 지역주의 피해를 본 호남이 따로 독립, 대한민국에서 떨어져 나간다면 그날은 호남민국이 탄생하는 날. 고구려-백제-신라 이후 또 한번 세 나라가 만들어지는 날. 호남민국이 세워지면 서울은 그날로 반 토막. 서울에 살고 있는 호남사람들이 가만있겠나. 서울에도 정신적인 38선이 만들어지겠지. 영남이 지역주의로 대한민국 권력이 자기네 권력이고, 호남은 핫바지라고 빡빡 우기면 호남은 독립할 수밖에 없겠지.
 
▲ 김대중 노무현  두 전 대통령    ©브레이크뉴스
호남출신 김대중 이후 영남출신 노무현은 호남의 정치적 데릴사위. “호남이 북한이냐?“고 욕을 먹으면서 대통령 만들어 줬더니, 그는 호남-민주당만으로는 영원히 집권할 수 없다며 호남비하발언을 했지. 머리수로 이긴 중공군 인해전술처럼, 머리 수 많은 영남이 영원히 집권할 수밖에 없다는 영남식 무식한 인해전술 정치에 확실하게 동조했지. 이런 말을 한 노무현은 호남민중들에게 배은망덕한 배신자.
 
그래 한반도가 천년만년 분단돼 있을 것 같아. 이념이 낡은 쟁기 되어 용광로에 쳐 넣어질 때 남북이 연합정부를 만들거나 통일을 성취하면, 그 이후 영남 지역주의의 피해를 본 호남 민중들이 북한의 함경도-평안도 민중들과 손을 잡고, 인해전술로 영남을 천년만년 눌러줄 수도 있겠지. 그게 현실로 다가올 수도 있겠지. 그렇게 되면 영남은 영원히 집권할 수 없게 되겠지.
 
영남 입을 가졌다고 아무 말이나 해대는, 호남인을 능멸하는 발언을 한, 노무현 같은 이나 그런 이들이 나타나면, 인간시장 김홍신은 호남이 낳은 정치영웅 김대중의 입을 재봉틀로 박아버리자고 말했지만, 요즘엔 첨단 전기 재봉틀이 많지. 그 재봉틀로 김홍신 입도, 노무현 입도, 그런 류의 입들도 들들들 박아 버리지.
 
군법-형법으로 보면 쿠데타 했던 놈들은 개지. 동조해도 개고. 개는 개 밥 먹고 사람은 사람 밥 먹지. 머리 좋은 호남민중들이여 단결하라. 개밥 먹고 개 소리하는 노무현 같은 부류들을 제발 탓하지 말고, 영리한 호남민중들이여 단결하라.
 
▲ 노무현  전  대통령    ©브레이크뉴스
호남 민중들이여. 작은 이익을 위해 대의를 버리지 말고, 영남식 지역주의에도 동조하지 말고,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 민주주의의 기발 높이 들기를 게을리 하지말자. 영남출신 개들의 군홧발, 대검 질, 난사되던 총알 속에서도 살아난 호남 아닌가. 그때 호남민중들은 세계 앞에 내놓을 우수한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어내자고 빨간 피 흘리며, 가슴과 가슴으로 외쳤지 않은가.
 
호남민중들이여, 호남정신을 대변하는 임진왜란 의병장 김덕령의 충혼불멸 기상, 동학 녹두장군 전봉준의 민중혁명의 기개, 광주 민주투사들의 목숨을 건 국가 사랑, 이들의 천하위공(天下爲公) 정신을 잊지 말자. 이제  흥분을 가라앉히고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한반도 미래를 보며 단결하자. 첫째도 단결이고 둘째도 단결. 꿈에도 단결이고 생시에도 단결. 오직 단결만이 호남민중들의 살길이다. 대한민국에서 영남인들만이 득세하는, 그런 고약한 세상이 온다면, 그 세상을 뒤엎어버리자. 영호남이 하나 되고, 남북이 하나 되는, 그런 강한 나라를 만들어가자. moonilsuk@korea.com
 
*시인 소개. 이 시의 원제는 “호남민중들이여 단결하라”이다. 문일석 시인은 브레이크뉴스 발행인이기도 하다.
 
*필자/문일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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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무중 2009/01/25 [17:41] 수정 | 삭제
  • 한참 영남 욕해놓고, 마지막에 영호남의 화합 운운하는데, 도대체 뭘 하자는건지.
    나는 경기 출신입니다. 김대중전대통령과 노무현전대통령 두분다 나름대로 인정해 드릴 부분들이 있는건데. 이런식으로 뉴스 발행인이란 자가 편파적인 감정 노출을 하는건 이 신문의 수준을 의심케 합니다. 물론 옳은 말도 많습니다만, 그렇다고 노무현 대통령의 모든걸 다 부정해 버리는 이런 치졸한 내용의 기사는 되도록 삼가해주길 바랍니다.
  • 안미친넘 2008/10/27 [10:59] 수정 | 삭제
  • 아무리 익명이라도 남을 함부로 비난하면 못쓴다. 이 개똥, 소똥아!
    비판을 하려거든 구체적인 지적을 하고 근거를 대고 비판을 하라. 알간니?
  • 미친넘 2008/10/15 [09:11] 수정 | 삭제
  • 현정부에 대해서도,,,개판치던 과거 한나라당의 폭정도 비판해 보시지요,,
    언필칭 개나 소나 다 시인나부랭이라니,,,츠암나
  • 남양산인 2008/10/07 [16:51] 수정 | 삭제
  • 필자는 과거에 지리산도를 주장한 바있다. 이번에 행정구역이 개편될때 화개장터가 소재지가 되어 광양.구례 함양. 거창 사람들이 같은 행정구역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어쩌다가 지저분한 역사. 나제의 통문이 틀어 막히어 적대시하며 살아야 했을까. 그 벽 헐어진지 오래인데 어쩌다가 대한민국 5년 수장을 한 노무현은 철부지 언사로 입방아에 오를까?
    그는 제 아무리 벗어나려해도 호남의 양자, 데릴사위로 집권을 했는데...너 자신을 알라는 성인 소크라테스의 외침을 기도 제목으로 남은 생을 살아야 할 것이다.
    전라도 사람들은 제봉틀을 자봉틀이라 발음 하는데 앞으로도 노선생께서 허튼 소리를 하면 자봉틀이 가만 있질 않을지 모르니 자중하기를 바라노라.
  • 한글사랑 2008/10/07 [00:08] 수정 | 삭제
  • 이따위 기사를 쓰는 기자넘이나 이런 쓰레기 글에 맞장구치며 댓글다는 넘들이나...
  • 야리끼리 2008/10/06 [17:44] 수정 | 삭제

  • 한 깡통이 봉화시골마을 개골창에 쳐박혀 조용하나 싶었더니,

    그 보다 한 옥타브 높은 속빈 새 깡통이 좌충우돌 구르더이다.

    시끄럽고 어처구니없어 뒤통수 긁으며 스트레스로 열받는 민초들에게

    내가 질쏘냐 개골창 깡통이 기어나와 그새 근질대는 조동이를 못참고

    소란을 떠는데,

    가히 그 소음공해 시끄럽기가 쌍벽을 이루더라....

    자고로 빈깡통이 요란타던가.........

    무식하면 용감타던가.......

    언제 깡통이 제속빈 줄 알고서 시끄럽던가......헐 !

  • ojabal 2008/10/06 [11:07] 수정 | 삭제
  • 나라를 다스리는 일국의 대통령이나 정치 지도자라면 최소한도의 철학과 도덕과 소신이 있어야 함에도 대통령 자격도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다보면 나라는 망하고 국민의 운명은 천길 벼랑으로 떨어지는 꼴을 동서고금을 통하여 많이 보아 왔다!

    그 한 예로 저멀리 중국 명나라는 건국초기에 대명률이란 엄격한 법률을 만들어 조선국은 물론 저멀리 서역의 여러나라 까지 전파되어 그나라의 통치 근간으로 삼아 국가의 제도가 정비되고 엄격한 법률에 의하여 서민들 삶 또한 앞선 원나라에 비해 많이 좋아 졌음에도 불구하고 말기에는 무능한 지도자(가정제, 만력제, 천계제, 숭정제)밑에 환관들의 전횡과 고위 지도층의 부정부패로 나라가 망하고 말았다는 것을 역사는 입증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떻한가 동네 이장도 자리도 못할 존재를 대통령으로 뽑아 5년간을 이나라 이국민들의 삶과 생명을 마킨 결과 빈부 격차는 늘어나고 아파트 한채 가격이 서민들 평생 벌어도 장만하지 못하게 올랐으며 대통령이란 자가 엉뚱한 발언을 자주 하곤해서 국가적인 망신을 준것도 보자라 자칫 국가를 위기에 빠뜨리게 만들었씀에도......

    이제와서 무슨 할말이 있다고 지역패권주의를 부추기는지 정말 알수없는 망언을 하는지 이런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는지 정말 호남의 한사람으로 부끄럽기 그지 없구먼 !!!!

    이런 자들은 입을 재봉틀로 꿔매는게 아니라 차라리 용접을 해드리면 어떻쓸까 하는 생각이 되는 것은 우리가 지도자를 잘못 선택하기 때문이라 하기엔 너무 가혹하고 힘들고 어렵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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