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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도시공사 설립 초기부터 지역의 뜨거운 감자로 논란의 중심이던 것이 사장 결정으로 일단락 돼, 여수개발에도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여수시는 30일 사장 결정에 공사 설립초기에 조직의 빠른 정착이 무엇보다 필요하고, 업무 추진과정에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신임 사장 내정자는 앞으로 정식임명 절차와 경영성과 계약을 체결하고 임기 3년의 여수시 도시공사 사장직에 취임한다.
이 내정자는 30일 전화통화에서 “여수는 수도권이나 다른 지역보다 개발이 덜 됐기 때문에 엑스포 특수상황을 이용해 개발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 예산에 너무 의존하면 결국 시민들에게 부담이 안기기 때문에 오현섭 시장과 머리를 맞대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김명섭 도시공사 t/f팀장은 “사장 임명은 내주초께나 있을 예정이며, 1본부장, 2팀 조직에, 10명(파견4, 공채6)의 직원들이 토지, 주택개발, 산업단지와 관광단지 등 여수시의 각종 도시개발 사업을 시행, 오는 10월 말께나 공사업무를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임 사장 내정자는 부인과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이주에 사직처리 후 내주초에 여수땅을 밟는다.
한편 여수 도시공사 사장 공모에 박년화 ㈜센텀 회장(50), 최인복 무림설계기술단 회장(60), 이동국 한국토지공사 행복도시 기획처장(54)과 박종천 sk d & d 부사장(58)이 지원했었다.
여수=김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