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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음악 축제가 열린다.
한 해 국내 가요계를 총 결산하는 국내 최고의 대중 음악 축제인 '2008 mnet km music festival ; 2008 mnet km 뮤직 페스티벌(이하 2008 mkmf)'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아시아를 잇는 초대형 퍼포먼스와 이벤트로 오는 11월 15일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
더욱이 올해는 10주년 행사이니 만큼 최초의 범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이자 글로벌 시상식으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화려한 쇼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음악 업계 종사자와 아티스트, 시청자들까지도 함께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형식의 다양한 볼거리들을 준비해 그 어느 해 보다 더욱 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99년 '뮤직비디오 페스티벌'로 시작한 mkmf는 지난 2006년 대중 음악 전반을 다루는 '뮤직 페스티벌'로 변신을 시도해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음악 축제로 명성을 쌓아 왔다. 최근 몇 년간 불황의 늪에 빠진 가요계의 현실 속에서도 지난 10년간 한 번도 빠짐없이 매년 연말 음악 시상식을 개최해 온 mkmf는 가수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그런 점에서 이번 10주년은 단순히 횟수에 연연하기 보다 한국 가요 역사의 보고이자 대중음악의 희로애락을 함께 한 동반자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데에 더욱 주목할 만하다.
mkmf는 매년 트렌디한 컨셉트와 독창적인 무대로 그 어느 곳에도 볼 수 없었던 버라이어티한 공연이 큰 화제를 모았다. 올해 역시 10주년에 걸 맞는 의미 있는 기획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예고되어 음악 시상식의 결과 만큼이나 뜨거운 관심과 폭발적인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주년을 맞이한 2008 mkmf의 공연 주제는 'my mkmf'. 아티스트와 관객, 제작진까지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돼 지난 10년간 음악과 함께 했던 시간과 추억을 환기하고 보다 밝은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음악 축제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 바로 이번 공연의 컨셉트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총 연출을 맡고 있는 김기웅 cp는 "올 가요계는 여느 해보다 뜨거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10주년 특집이 더해져 2008 mkmf의 열기는 기대 그 이상일 것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무대 제작은 물론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연결하는 연출 규모, 시대를 초월한 특별 퍼포먼스 등 깜짝 놀랄 만한 이벤트들이 대거 계획 중이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2008년 연말 음악 축제의 서막을 열 10주년 스페셜 2008 mkmf는 엠넷미디어가 주최하고 옥션이 공식후원하며 문화관광부와 한국음악산업협회가 후원한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