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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최홍만도?

“죽고 싶다” 글 올리자 팬들 아우성‥잠시 후 “죄송합니다” 사과 헤프닝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8/10/10 [16:22]
*최홍만 미니홈피
최홍만(28)이 지난 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죽고 싶다. 조용히 떠나고 싶다..' 라는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
 
다행히 파장이 커지자 "팬들께 걱정 끼쳐서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다시 올려 팬들의 덜컥했던 마음을 안심시켰다.
 
최홍만은 최근 k-1 복귀전에서 기권패를 당해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9일 오전 미니홈피 인사말에 "누가 내 맘을 알까? 속 마음을, 사람들은 보이는 모습만 보구 시끄럽게 하고 ㅠㅠ, 다시 태어나고 싶지만 사랑하는 가족.. 조용히 떠나고 싶다"라며 괴로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미니홈피에 올린 글이 기사화되면서 최홍만은 10일 "팬들께 걱정 끼쳐서 죄송합니다. 겉과 속 다른 기사들 제발 제발 좀.."이라는 말로 대체했다.
 
한편, 최홍만은 지난 9월 27일 복귀전 'k-1 월드그랑프리 2008 서울대회 16강 토너먼트'에서 헤비급 챔피언 바다 하리와리에게 기권패를 당한 후 팬들의 비난을 받아왔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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