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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이글아이', 압도적인 관객수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0/13 [16:56]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이글아이'가 압도적인 관객수로 개봉 첫 주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8%)에 따르면 9일 개봉한 '이글 아이'는 10일부터 12일까지 390개관에서 37만976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이글아이'는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과 '트랜스포머'의 히로인 샤이아 라보프가 만나 더욱 기대를 모은 액션 대작이다.
 
이어 2위는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로 개봉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흥행돌품을 일으키며 291개관에서 11만9399명을 더해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모두 379만1천98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0월 첫째주 1위를 차지했던 김혜수, 박해일 주연의 화제작 '모던보이'는 3위로 내려앉으며 8만 9084명을 동원하는데 그쳤고, 누계는 61만5852명이다. 또한, 1970년대 전설적인 밴드 '데블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음악영화 '고고 70'은 7만2448명을 모아 개봉 2주째 45만7536명을 동원하는 등 개봉 당시 기대를 모았던 두 한국영화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9월 4일 개봉한 한국 퓨전사극 '신기전'은 276개관에서 5만1412명을 보태 총 365만5609명의 관객을 불러모았고, 김기덕 감독과 이나영, 오다기리 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비몽'은 2만7852명을 불러모아 6위로 출발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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