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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를 뒤로한채 번지는 산불 |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 북쪽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이틀째 확산, 일부 고속도로가 폐쇄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la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2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la 도심에서 북쪽으로 20마일(약 32㎞) 떨어진 앤젤레스 국유림에서 시작된 산불은 건조한 계절성 강풍인 산타애나 바람이 불면서 급속히 번졌다.
이로 인해 13일 아침 현재 3천200에이커의 산림이 불탔고 1천200명의 주민이 대피했으며 2개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의 통행이 차단됐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소방당국은 산불이 이날 오전 4시30분께 방화선을 넘어오면서 피해 면적이 커지고 있다면서 산타애나 바람 때문에 완전 진화 시점을 예상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일부 주택과 창고, 이동식 주택들이 파괴됐으나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산불은 20% 가량 진화됐다고 소방당국은 덧붙였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 북쪽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이틀째 확산, 일부 고속도로가 폐쇄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la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2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la 도심에서 북쪽으로 20마일(약 32㎞) 떨어진 앤젤레스 국유림에서 시작된 산불은 건조한 계절성 강풍인 산타애나 바람이 불면서 급속히 번졌다.
이로 인해 13일 아침 현재 3천200에이커의 산림이 불탔고 1천200명의 주민이 대피했으며 2개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의 통행이 차단됐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소방당국은 산불이 이날 오전 4시30분께 방화선을 넘어오면서 피해 면적이 커지고 있다면서 산타애나 바람 때문에 완전 진화 시점을 예상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일부 주택과 창고, 이동식 주택들이 파괴됐으나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산불은 20% 가량 진화됐다고 소방당국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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