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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에 오행원(61) 현 사장이, 광주환경시설공단 이사장에 정태성(64) 전 광주도시공사 사장이 각각 임명됐다.
광주시는 15일 "이들 공기업의 사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오 사장과 정 전 사장을 후임으로 선임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연임에 성공한 오 사장은 광주시 공보관, 예산담당관과 남구부구청장, 광주시 문화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오 사장은 "시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지하철 예술무대를 활성화하고 문화 실크로드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광주지하철을 문화중심도시의 문화허브로 만들겠다"며 "인권도시 광주이미지 제고를 위해 장애인, 노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한 시설·장비 등을 대폭 개선하는 한편 환경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전국 최고의 친환경 지하철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신임 정 이사장은 광주시의회 의원과 광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광주도시공사 사장 등을 각각 역임했다.
이들은 16일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한다.
한편 내달 임기가 끝나는 도시철도공사 경영·기술본부장과 환경시설공단 경영본부장 등 본부장급에 대한 후속인사가 있을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