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행안부, 쌀직불금 부당수령 공직자 전수조사 실시

정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08/10/16 [18:18]
행정안전부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부 공직자들의 쌀직불금 부당수령 의혹과 관련, 쌀직불금이 도입된 2005년 이후 국가 및 지방공무원, 공기업임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16일 행안부에 따르면 조사대상은 본인이나 배우자가 쌀직불금을 수령한 경우와 본인과 동일세대에서 거주하는 직계존비속이 쌀직불금을 수령한 경우를 대상으로 하고  조사는 각 부처, 자치단체별 감사(담당)관실 주관으로 자체조사를 한되 당사자들의 자진신고를 원칙으로 하고, 추후 확인조사 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쌀직불금을 수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자진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이 추후 발견될 경우에는 가중 처벌할 계획이다.
 
이번조사는 본인이나 배우자가 수령한 경우와 본인과 동일한 주소지에서 거주하는 직계존비속이 수령한 경우를 대상으로 구체적으로 사실관계를 조사하여 부당하게 수령한 경우를 엄정히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는 17일 각 부처 자치단체 감사(담당관)회의를 개최하여 이러한 방침을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각급기관에서는 24일까지 직불금을 수령한 공무원을 파악하여 부당성을 판단하고 그 결과를 행정안전부에 통보할 예정이다.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농부아들 2008/10/16 [18:40] 수정 | 삭제
  • 감사원에서는 수령자명단이 없다고 말하지만, 없다면 조사해서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