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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인근 주차 차량 관광객 덮쳐 2명 사상

18일 오후 2시50분쯤 전남 해남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8/10/18 [21:24]
 
18일 오후 2시50분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서정리 미황사 주차장에 서 있던 20인승 버스가 갑자기 미끄러져 움직이면서 주변에서 쉬고 있던 관광객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이모(76.해남군 송지면)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박모(64.여.해남읍)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 주인 박모(49)씨와 피해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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