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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리활동발표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 동아리 친구들과 흥미있는 활동으로 과학의 꿈을 키워

정내균 시민기자 | 기사입력 2008/10/17 [08:47]
서울특별시 과학전시관에서 개최된 제16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발표전국대회에서 광주여고 학생과학동아리 's-캔들(지도교사 김은주)'이 최우수상, 지산중 'cell(지도교사 임정우)'이 은상, 서일초 '서일발명사랑반(지도교사 강부미)'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광주 과학활동의 위상을 다시금 드높였다.
 
과학동아리활동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학교밖 과학활동으로 후원하는 대회 중 하나로 연구중심이 아닌 학생들의 활동중심 내용으로 하나의 연구주제를 가지고 동아리학생 전체가 활동하는 것으로서 야생화 탐사, 갯벌탐사, 지질탐사, 천체관찰, 동식물관찰, 과학유물관찰, 신나는 과학실험활동, 각종 문화재에서 과학 요소 찾기 등과 같이 과학전반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탐구하고 연구하게 되며 각 동아리에서 활동한 내용을 발표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예선대회를 거쳐서 올라온 초등학교 24개, 중학교 22개, 고등학교 22개의 과학동아리 총 68개의 동아리에서 참가하여 그동안 각 학교에서의 과학동아리활동 내용을 보고서와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발표하여 심사를 받았다.
 
지난해 전국에서 3팀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상을 대성여자중학교 과학동아리가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도 광주여고 학생과학동아리 's-캔들(지도교사 김은주)'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 광주과학의 저력을 보여줬으며, 이번에 수상한 최우수 동아리에게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과 부상으로 학생과학국제교류(5박6일)의 기회가 주어졌다.
 
광주=정 내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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