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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한·일 축구 아이콘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2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3차전은 비록 박지성과 나카무라 순수케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지만 맨유가 이기며 박지성이 먼저 웃었다.
나카무라는 선발 출전해 후반 17분 교체됐으며, 박지성은 후반 37분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교체되면서 10분간 왼쪽 미드필더로 나서 둘의 만남은 엇갈리게 되었다.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베르바토프가 2골, 루니가 1골을 넣으며 e조 선두를 지켰다. 불라리아 출신 공격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골문 앞에서 첫 골을 넣었고, 후반 6분에도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어 웨인 루니가 후반 31분 쐐기골을 넣으며 셀틱을 3-0으로 대파했다.
한편, 맨유는 2승1무(승점 7점)을 기록해 e조 선두를 지켰으며, 반면에 셀틱은 1무 2패(1점)로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다소 힘들어 보인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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