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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공개됐던 티저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손호영의 'i know' 뮤직비디오가 깜짝 카메오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i know' 뮤직 비디오에는 가수 팀과 장근석이 출연해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손호영을 지원 사격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손호영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음을 예감해 괴로워하는 '컬러 아티스트' 역을 맡았다. 팀과 장근석은 그런 손호영의 연인을 유혹하는 매력남으로 등장해 손호영의 애를 태우는 역할로 출연했다.
팀은 자신의 4집 앨범에서 손호영이 듀엣곡을 불러줬던 보답으로 이번 손호영의 앨범에서는 '바래요'란 곡을 함께 부르기도 했으며,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장근석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 중이라 뮤직 비디오 촬영에 합류하지 못 해 따로 시간을 내 사진 촬영을 해 사진으로 출연하는 등 손호영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손호영은 "워낙 다들 바빠서 부담될까봐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렇게 출연해 줘서 너무 고마웠다"며 "카메오 출연보다도 두 동생들이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더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손호영은 오는 25일, 26일 서울 멜론악스홀 공연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투어 콘서트 'returns'를 개최한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