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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과 김주혁 주연의 화제작 '아내가 결혼했다'가 2위와 큰 격차를 보이며 주요 예매사이트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실시간 데이터를 기준으로 집계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예매 점유율 순위(이하 23일 오전 8시 기준)에 따르면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는 전체 예매율의 23.81%를 기록해 2위 '바디 오브 라이즈'의 15.31%와 큰 차이를 벌이며 우위를 점했다.
'아내가 결혼했다'는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 22.87%의 예매 점유율을 기록한데 이어 '인터파크 순위에서는 34.45%를, 티켓링크에서는 32.67%를 각각 기록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영화 관계자는 "제 2회 세계문학대상 수상작인 박현욱 작가의 동명소설에 대한 관심과 배우 손예진의 티켓파워가 이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또한 현재 개봉 첫 주 전국 400개 내외의 스크린을 확보했으며, 예매율만 놓고 보면 무난하게 관객 100만명을 동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같은 날 개봉한 한국 영화 유진과 이동욱의 멜로 '그 남자의 책 198쪽'(12%)은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 4위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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