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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23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2008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주니치 드래곤스와 클라이맥스 시리즈 제2스테이지(6전4선승제) 2차전에서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요미우리가 8-2로 크게 앞서던 7회 이승엽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주니치의 두 번째 투수 오가사와라 다카시의 직구를 밀어쳐 좌측 1점 홈런을 뽑아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요미우리는 11-2로 크게 이겼으며, 이승엽은 5타수 2안타(1홈런),1타점을 기록했다. 또한 요미우리는 클라이맥스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2승만 더 추가하면 퍼시픽리그 챔피언 세이부 라이온스와 일본 정상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한편, 지난 1차전에서 솔로 홈런을 때린 주니치의 이병규는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으나, 삼진을 세 번이나 당하는 등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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