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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문제작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제작 주피터필름)가 개봉 첫 주 50만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내가 결혼했다'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주말 관객 41만152명, 개봉일인 23일부터 26일까지 전국 504개관에서 총 50만3186명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는 40만 부 이상 팔린 박현욱 작가의 동명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결혼하면 게임 끝이라고 생각한 남자 덕훈(김주혁)과 그와 결혼했으면서도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는 발칙한 여자 인아(손예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편, 2주 연속 1위를 지켰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이글아이'는 27만5614명, 누적관객 176만4617명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으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러셀 크로우 주연의 '바디 오브 라이즈'는 주말관객 21만1131명으로 3위에 올랐다.
또한 400만 관객을 돌파한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는 박스오피스 4위로 인기행진을 이어갔으며, 유진과 이동욱 주연의 한국영화 '그 남자의 책 198쪽'은 7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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