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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진선기 의원 국외경비 반납 ‘생색내기(?)’

매월 사용할 수 있는 200여만원 업무추진비 반납은 '글쎄'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8/10/29 [11:01]
 
광주시의회 진선기 부의장(사진.민주당.북구1)이 2008년 의정활동 국회여행비 250만원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진 부의장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유가와 국내외 금융불안 등 어려운 경제현실을 감안해, 주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 부의장으로서 경제안 타개에 다소나마 동참하고 싶다"올해 배정된 국외경비를 반납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시의원 국외여행비는 의원 1인당 180만-250만원이 예산이 매년 편성되며, 의장·부의장은 250만원, 상임위원장과 평의원은 180만원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매월 부의장이 사용할 수 있는 210만원의 업무추진비 반납에는 난색을 나타내 생색내기(?)용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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