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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멜로 사극 ‘미인도’(감독 전윤수 제작 이룸영화사)가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민선 주연의‘미인도’는 인지도와 선호도에서 올해 상반기 최고 흥행작 ‘놈,놈,놈’(김지운 감독)을 제치고 하반기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설문 조사에서 잇달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최대의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는 2차례에 걸쳐 ‘11월 2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이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 29~31일 실시된 2차 조사에서는 총 응답자 1,234명 가운데 47.3%(584명)이 ‘미인도’를 꼽았다.
‘미인도’에 이어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287명 23.3%), 일본영화 ‘연공’(121명 9.8%)이 2,3위를 차지했다. 또 ‘렛 미 인’(82명 6.6%)과 ‘소년, 소년을 만나다’(61명 4.9%)‘와인 미라클’(57명 4.6%)이 뒤를 이었다.
이에 앞서 영화 전문 사이트 ‘무비스트’(www.movist.com) 또한 지난 16~21일 한국영화 7편을 대상으로 ‘11월 개봉 예정작 중 가장 보고 싶은 한국영화는?’이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응답자 3809명 가운데 2319명(61%)이 ‘미인도’를 꼽았다.
조선시대의 천재화가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도발적인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미인도’는 ‘스캔들’ ‘왕의 남자’ ‘음란서생’ 등 웰메이드 사극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음달 13일 개봉.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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