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래원이 불황을 맞은 영화계에서 스스로 몸값을 낮춰 주목을 받고 있다.
김래원은 최근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인사동 스캔들' (감독 박희곤ㆍ제작 ㈜쌈지 아이비젼 영상사업단)에서 개런티를 줄여 제작비에 보태도록 했다. 특히, 김래원은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sbs '식객' 이후 한창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개런티 삭감은 영화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의 한 관계자는 "김래원이 요즘 영화계가 힘든 점을 감안해 자신의 몸값을 많이 챙기기 보다는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더 신경을 쓰고 있다. 제작진에서도 향후 영화 흥행에 따른 러닝 개런티를 지급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김래원은 '인사동 스캔들'에서 엄정화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이 영화에서 복원전문가 이강준 역을 맡았다. 또한, '인사동 스캔들'을 제작하는 아이비전 엔터테인먼트는 김래원이 지난 2006년 주연으로 출연했던 영화 '해바라기'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한편, '인사동 스캔들'은 오는 11월 초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