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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선수 이원희, 예비신부 김미현에게 감동의 이벤트 선물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1/02 [14:50]
▲   사진제공 = 스카이72골프장

2004 아테네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가 '슈퍼 땅콩' 김미현(31.ktf)에게 감동적인 이벤트를 선사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열린 2일, 김미현이 경기를 마치고 오션코스 클럽하우스 쪽으로 다가오자 이원희는 미리 자신이 준비한 글과 음악을 선물하며 정식으로 김미현에게 프러포즈했다.
 
이날 이원희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연상시키는 듯한 '나와 결혼해줄래?'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로 김미현에게 프러포즈했고, 이어 반지를 끼워준 뒤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또한 가수 지아가 부른 '물론'이라는 노래에 '앞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잘 이겨내고 행복하게 잘 살자'는 내용을 담아 김미현에게 들려주었다.
 
이에 김미현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평소에 이벤트를 못하는 사람이라고 여겼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줘서 정말 고맙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더욱이 이원희-김미현 커플을 축하하기 위해 박태환과 장미란, 최민호, 이태현 등이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원희-김미현 커플은 오는 12월 12일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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