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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김주혁 주연의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가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2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내가 결혼했다'는 지난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6만 517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102만 4491명을 기록했다.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는 40만 부 이상 팔린 박현욱 작가의 동명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결혼하면 게임 끝이라고 생각한 남자 덕훈(김주혁)과 그와 결혼했으면서도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는 발칙한 여자 인아(손예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위는 지난달 30일 개봉한 스릴러물 '뱅크잡'이 주말 관객 14만5005명을 동원했으며, 3위는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이글아이'로 주말 동안 14만 5005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러셀 크로우 주연의 '바디 오브 라이즈'는 10만 27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에 랭크됐다.
또한 롱런을 기록 중인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는 주말 관객 5만 3711명, 누적관객수 432만 298명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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