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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만능엔터테이너 그룹 '아라시', 한국팬들과 아쉬운 작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1/03 [22:38]

일본 5인조 인기그룹 아라시(arashi)가 '아라시 어라운드 아시아 2008 인 서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3일 오전 출국했다.
 
지난 10월 31일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아라시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총 4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아라시 어라운드 아시아 2008(arashi around asia 2008)' 내한 공연을 화려하게 펼쳤다. 이들은 이틀 동안 총 3만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으며, 특히 9월 1차 티켓 온라인 예매 때는 오픈한 지 30분 만에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1,2일 공연에서 아라시는 무대 2층 가운데가 갈라지며 등장했고, 이어 히트곡 '러브 소 스위트(love so sweet)'로 첫 무대를 장식했다. 아라시는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서툰 한국말로  국내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들은 히트곡 'one love'를 비롯해 신곡 'happiness', 'step and go' 등 25곡을 열창했다.
 
이날 관객들은 2시간 넘게 야광봉과 부채를 흔들며 아라시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그들의 공연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이에 아라시는 팬들의 열광에 보답하기 위해 수준 높은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콘서트 도중 멤버 사쿠라이 쇼가 원더걸스의 '노바디'춤과 웃찾사의 '웅이 아버지' 성대모사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쟈니스 소속의 아라시는 리더 오노 사토시(28), 마쓰모토 준(25), 니노미야 가즈나리(25), 아이바 마사키(26), 사쿠라 이 쇼(26) 등 5명 멤버로 구성된 일본 내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 그룹으로 1999년 데뷔해 23장의 싱글과 11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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