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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서태지 심포니'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2월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서태지컴퍼니는 6일 "지난 9월 서울 월드컵 상암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던 '2008 서태지 심포니'의 앙코르 공연을 오는 12월 7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다시 열기로 했다"며 "새로운 도전으로 만들어진 콘텐츠를 단 1회에 그치지 않고 활성화하려는 서태지의 의지를 담아 앙코르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9월 총지휘를 맡은 영국의 톨가 카시프가 음악감독 또한 앙코르 공연에 흔쾌히 승낙해 서태지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카시프는 "한국의 성숙된 공연 문화와 서태지 팬들의 성원에 놀랐다"고 전했다. 영국 클래식의 거장 톨가 카쉬프는 u2, 엘튼 존, 데이비드 보위 등과 협연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9월에 열린 '2008 서태지 심포니'에서는 영국의 유명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으로 구성한 65인조 '서태지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태지 밴드, 혼성 60인조 파주시립합창단 등이 무대에 올라 협연했다. 하지만 이번 앙코르 무대에는 국내 오케스트라만 나올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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