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요정’ 김연아가 출연한 위스퍼 광고 메이킹 필름이 네티즌들에게 인기다.
최근 김연아를 모델로 발탁한 p&g의 ‘위스퍼’ 광고의 비하인드 스토리 동영상이 지난 3일부터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단독 공개돼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벤트 오픈 4일만에 방문자수가 5만 여명을 거뜬히 넘어섰다.
본 광고에서는 여느 광고 모델 못지 않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 것과 반면, 공개된 메이킹 필름에서는 밝고 웃음이 넘치는 10대 소녀 김연아의 모습 그대로를 볼 수 있다. 대사와 동작 하나하나에 쑥스러워 하는 모습, 빙판에서 촬영하는 중간중간 추위에 떠는 모습, 부끄러운 듯 수줍게 웃는 모습 등 광고에서 다 담아내지 못했던 10대 소녀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촬영 장면에서 공개되지 않은 피겨 요청 김연아의 다양한 빙판 위 연기 장면은 팬들 사이에서는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포털에서도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 '아로하'는 "숙녀와 소녀의 분위기가 공존한다'며 극찬했고 '연아짱'은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니 북경 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옥션은 위스퍼 신제품 출시기념 할인행사 이벤트를 12월 3일까지 진행하며, 이벤트 행사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 5명에게 피겨스케이트 장식이 달린 제이에스티나 귀걸이를, 제품후기를 올려준 고객 153명에게 위스퍼 제품과 옥션 포인트를 증정한다.
한편 김연아는 현재 피겨 그랑프리 3차 ‘컵 오브 차이나’에 출전, 어제 진행된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유연하고 현란한 연기로 총 63.64점을 얻어 1위에 오르면서 다시 한번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다. 이후 8일 진행되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그랑프리 대회 7회 연속에 도전하게 된다.
취재 / 권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