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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기월리 안뜰에 나타난 공룡

고성군, 경관농업단지 내 논 그림 조성

양영석 기자 | 기사입력 2022/07/21 [10:59]

▲ 고성군 경관농업단지 내 논 그림이 조성돼 있다. 고성군 제공 (C) 양영석 기자


[브레이크뉴스=양영석 기자] 고성군은 지난봄 유채꽃이 흔들리던 기월리 안뜰 경관농업단지에 고성군의 상징 중 하나인 공룡 캐릭터를 이용한 논 그림을 조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색 벼를 이용해 만든 이번 논 그림은 경관농업단지 조성사업의 가을꽃 디자인 중 일부로, 고성군의 상징인 공룡 캐릭터 시니와 고니를 그려 넣었다.

 

또한 쌀값 하락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업인에게 생산량 감축과 함께 새로운 농업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사료용 유색 벼를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올가을까지 논 그림 3.4ha에 더해 코스모스단지 3.2ha, 꽃 카펫 2.6ha, 관상용 갈대길 0.3ha 등 총 59필지, 9.5ha의 규모로 가을꽃 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수원 경관농업단지조성추진단장은 “지금 가을꽃 준비가 한창인데, 올가을이 되면 코스모스와 갈대로 가득 찬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며 “경관농업단지 조성에 더욱 힘써 고성군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논을 이용한 랜드마크를 조성해 자연을 이용한 관광지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자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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