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투어가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고 정서를 함양하기 좋은 국내 추천여행지를 선정했다. 웹투어에서 선정한 수험생 추천여행지는 모두 당일여행이 가능한 곳들로 선정되었다.
이번 추천여행지를 선정한 이민호 국내여행팀장은 선정이유로 "수능을 막 마친 수험생들이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1박 이상의 여행이 사실상 어려운 만큼 당일로 여행이 가능한 곳 위주로 선정하였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수능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만한 여행지를 소개했다.
첫 번째 추천여행지로 선정된 곳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이 끝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경기도 가평의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 프랑스'. 언덕 위의 지중해풍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마을을 이루고 있는 이 곳은 알프스 전원 같은 환경과 동화 속 그림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가장 큰 매력. 이와 함께 관람객이 의식주를 비롯한 다양한 프랑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왕자의 작가 생텍쥐페리 기념관과 갤러리, 오르골샾 등 다양한 볼거리가 반기고 있는데다 원하는 경우 마을 내 숙박도 가능하다.
웹투어 당일 여행상품(4만2000원)을 이용할 경우 '쁘띠 프랑스'와 함께 인근 양평에 소재한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박물관이자 커피재배온실인 '왈츠&닥터만'까지 함께 돌아볼 수 있다.
복잡한 머리를 상쾌하게 해줄 전남 담양의 대나무숲과 메타쇄콰이어 가로수길은 두 번째 추천 여행지다. 담양의 대표적인 대나무숲인 죽녹원의 명품 대나무숲길을 따라 스치는 바람으로 자연스레 죽림욕을 즐길 수 있어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고 이국적인 풍광의 메타쇄콰이어 가로수길 산책은 평생의 추억으로 남는다. 당일여행 4만2000원.
한편 웹투어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제주숙박 상품으로 제주 롯데호텔 야외 스케이트장 무료입장권 및 아이스쇼 관람권이 포함된 숙박상품(롯데호텔 조식포함 2박, nf소타나 렌터카 포함, 항공권 불포함)을 내놓았다. 2박3일 26만9000원. (02)2222-2543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