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는 30일 도내 저수지 준설 현장을 방문, 유비무환의 자세로 가뭄 대비 저수율 향상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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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사는 이날 오후 공정률 30%를 보이고 있는 강진군 성전면 월남저수지 준설 현장을 방문,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견실한 시공으로 어떠한 가뭄에도 물 부족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유비무환의 자세로 공사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어 “준설시 발생한 사토는 저수지 인근 주민들이 복토시 활용할 수 있도록 버리지 말고 잘 관리해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또 “올해 가뭄대책 일환으로 정부로부터 저수지 준설사업비의 56%에 달하는 475억원이 전남에 배정돼 사용되고 있다”며 “이로인해 가뭄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올 겨울 준설장비 투입으로 전남지역 고용 창출과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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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사는 이어 장흥 대덕읍 서산저수지 준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견실시공을 당부했다.






















